강남에서는 노란색 페라리458을 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본 차량들만 해도 5~6대는 되는 듯 합니다. 페라리에 노란색도 나름 잘 어울리는군요. 붉은색도 멋지지만 노란색도 꽤 잘 어울립니다. 기억이 안나는군요. 혹시 휠의 로고 주변부의 색상도 바디 색상에 맞춰지는건가요? 대충봐도 세라믹 디스크의 압박이 대단합니다. 페라리 브렌보라는 글이 조금 보이는군요. 아마도 브렘도 세라믹이라고 적힌게 아닌가 추측 됩니다. 458을 대표하는건 페라리 차량의 디자인도 있지만 휠의 디자인도 있습니다. 정말 예술적인 5스포크 휠은 페라리 458의 아이덴티티와 같습니다. 페라리 458은 마지막 자연흡기 라고 하는군요 가장 섹시한 페라리라고 불리웁니다. F430의 후속으로 나온 모델입니다. 458이라는 이름은..
자동차
2017. 7. 5.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