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나올때마다 항상 놀라는보스턴 다이나믹의 최신작입니다.아주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긴장하고 보세요.달리는 개입니다.사물을 인식하는건지 입력된 행동을 하는건지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어색하네요.미래에 동네에 개들이 저런 형태라면?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애완동물이 저런 형태일지도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무래도 기존에 보스턴다이나믹의 기계들이너무 기계스럽다보니 무섭다는 의견이 다수였죠.그래서 그런지? 노란색에 껍데기도 예쁘게 만들었네요.아무래도 이렇게 하니까 과거의 날것을 볼때보다는 확실히덜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기계가 본격적으로 인간과 함께할 시대는무섭긴 합니다.길거리에 경찰이 사람 아닌 이런 것들이라면어떻게 될까요? 범죄를 본다면 이런 것들수십개가 바로 다가와서 총을 쏘고..
사진
2017. 11. 15.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