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거리 풍경입니다.네온사인들이 현란합니다.사이버펑크같은 느낌이 듭니다CYBERFUNK비오는날은 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자동차의 램프 빛과 빗물이 겹치면 기분이 묘합니다.과거보다는 네온사인이 덜 하지만 그래도 저는 네온사인의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광고 포스터가 무섭더군요.무슨 영화인 듯 합니다.사라진 밤2018년 첫번째 추적 스릴러라고 합니다.3월 개봉이군요.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주연입니다.신기한 건물입니다.아모레 건물이라고 합니다.주차장 입구를 잘 보이도록 해놨습니다.
사진
2018. 3. 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