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반떼 스포츠는 잘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사실 이게 먹힐까? 라고 의문을 가졌는데소비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캐치하고만족스러운 차량을 내놨습니다.아스로 현대가 자신감을 얻은건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달리해서도 소비자들에게 다른 차량이라는 인식을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M라인이나 AMG, S를 보면서현대도 부러웠을겁니다.익스테리어나 파워트레인에 변화를 주면서 다른 수요에대응할 수 있다는건 자동차 기업으로는욕심이 날 수 밖에 없는데현대는 아반떼 스포츠를 통해서성공했고 자신감을 얻은 다음몇일전 공식적으로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을 위한부서가 출발했습니다.현대의 일반 차량과는 차별화 되는 고성능 라인업을 전담하고 아마 로고는 N이나N 퍼포먼스 혹은 스포츠 형태로출시가 되겠죠. 최근에 나온 현대차 중에서 디자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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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