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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보도입니다. 해외에서는 지문에 대한 생각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지문에 대한 신뢰가 꽤 있죠? 손금을 보는 것도 흔한 일 입니다. 손바닥 지문을 통해서 생명선을 본다거나? 혹은 금전운등을 알아보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경험합니다. 삼성이 한국기업이라서 그런가요? 손바닥 지문을 통해서 암호를 찾는 기능을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 되었습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를 통해서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이용하는 디바이스 관한 특허를 출원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름아닌 지름인식 입니다. 스마트폰의 암호를 잃어버렸을때? 손바닥 지문을 찍으면 그것을 통해서 암호로 이용하는 것이죠. 손바닥 지문을 직접 암호로 이용하지는 않을 듯 하고 손바닥 지문을 근거로 암호 힌트를 주는 형태로 이용이 될 듯 합니다.
삼성이 신기한 특허를 내놨군요. 적용이 된다면 외국인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거부감없이 많이 사용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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