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파나메라 신형2018년형 화이트 흰색 사진입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신형 2018년형 사진입니다.

정말 예술이죠?

포르쉐의 디자인은 초기작은 뭔가 어색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2~3세대를 거치면서

거의 완벽에 가까워 집니다.

 파나메라도 1세대가 몇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어느정도 잘 다듬어졌었죠.

그리고 나서 출시된 2세대 파나메라 입니다.

포르쉐의 대명사라고 하면 911인데?

사실 디자인으로 본다면 911보다 오히려

균형이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파나메라를 보고 나서 911을 보면

911이 짧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진정으로 아빠차 끝판왕이 나온거 같습니다.

정말 멋진 차량입니다.

Porsche Panamera is the new model of 2018 type.

Is it really art?

Porsche's design is something of an awkward early work

There is. But in the second and third generations

It almost comes close to perfection.

  Panamanera also has a few face lifts

It was a little too polished.

Then it is the second generation Panamera released.

Porsche is synonymous with 911?

In fact, if you look at the design rather than 911

I feel better balance.

I saw 911 after watching Panamanera.

You will feel like 911 is short.

It really seems like the king of the end of the car.

It is a really cool vehicle.